둘이서가게를운영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폐업을하고 대출금이 남아있어서 빠른빚탕감을하고 다시 돈을 모으고싶은 생각에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저 앉기엔 이른 나이라 생각해서 다시 일어서 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장님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둘다 삼십초중반이고 운동을 오래해서 힘도좋구..건강한데 둘다 조립에 약합니다.손재주가 없는편인것 같습니다. 숙식제공원하구요 남자는 면허가있고 여자는 없습니다. 둘이합쳐서400에450은 받고싶고 휴무는 한달에두번정도생각하고있고 마지막조건이 둘한테 반려견이있는데 맡길곳이 없어서 데려가야합니다 이부분을 고려해주실수 있는 사장님이셨음 좋겠습니다. 인생 암흑기에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 자신 있습니다. 그런 저희를 믿고 맡겨주실 정말 좋은 사장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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